울릉군 독도 입증자료 ‘대동운부군옥’…독도는 한국 땅 ’독한티비’ 최초 공개
울릉군 독도 입증자료 ‘대동운부군옥’…독도는 한국 땅 ’독한티비’ 최초 공개
  • 김두한 기자
  • 등록일 2021.03.07 14:47
  • 게재일 2021.0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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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한국 땅 ‘독한티비’가  다케시마의 날(2월22일)행사 등 일본의 울릉군 독도역사 왜곡에 정면 대응하는 기획시리즈 4편을 11일 공개한다.

독한티비는 ‘독도의 새로운 입증자료를 찾아 예천 삼만리’ 3편을 지난 5일 공개했다. 이어 오는 11일 4편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역사왜곡 정면대응 영상 시리즈 5편 중 5일 공개된 3편의 영상에서는 초간 권문해 선생이 편찬한 우리나라 최초 백과사전인‘대동운부군옥(보물 제878호)’이 집필된 초간정과 전시된 예천박물관을 찾아 소개했다.

(사)독도사랑운동본부 연예인 홍보대사들이 출연 재미와 함께 울릉군 독도는 한국임을 소개했다. 개그맨 출신들의 재치 넘치는 독도 소개는 웃음과 함께 재미있게 엮어 나갔다.

특히 이날 고 이필영 독도의용수비대원의 외손녀 울릉도 출신 걸그룹 가수 은유리 독도홍보대사가 출연 울릉군 독도가 한국 땅임을 홍보해 데 의미를 더했다,

4편에서는 울릉군 독도의 영유권 새로운 입증자료‘대동운부군옥’의 전시전 모습을 최초 공개 및 소개하며, 울릉군 독도박물관과 공동기획한 다양한 독도자료도 함께 공개한다.

독한티비는 일본에서 자행되는 울릉군 독도 역사 왜곡 현장 3곳 (오키섬, 시마네현, 도쿄)의 실태 고발 취재기와 호사카 유지 교수와의 대담, ‘대동운부군옥’독도의 새로운 입증 자료 취재 등 총 5편에 걸쳐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원용석 총재는 “초간 권문해 선생님이 편찬한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으로 내용 중 일반명사에 조선 전기부터 울릉도가 일상적으로 활용되고 또한 지리 인식이 19군데나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자료가 있는 예천박물관을 찾지 못하는 국민에게 영상 공개함으로써 독도 영유권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제일 좋은 방법은 예천박물관에서 5월 31일까지 열리는 독도 공동 기획전을 방문해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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