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동, 코로나19 한파에도 온정 봇물
우창동, 코로나19 한파에도 온정 봇물
  • 이바름기자
  • 등록일 2021.03.04 20:12
  • 게재일 2021.0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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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릴레이’ 동참 잇따라
포항시 북구 우창동통장협의회(회장 하명숙)가 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우창동에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우창동 제공
포항시 북구 우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창준, 김지현) 특화사업인 ‘기부천사릴레이사업’에 지역주민들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기부천사릴레이사업’은 지역 내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조성된 복지기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돼 올해에만 지역주민 및 단체가 9번 기부를 해 총 350만원이 조성됐다.

장영애 푸른물소합창단장으로부터 시작된 기부운동은 재향군인(여성)회, 청년회, 창포지기, 자원봉사거점센터,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로 이어지고 신동아베르디1차, 창포주공2차 아파트 주민 단체기부로 확산됐다.

이창준 우창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기부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릴레이를 통해 살기 좋은 우창동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바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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