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위기 닥친 고향 초등학교 살린다
폐교 위기 닥친 고향 초등학교 살린다
  • 곽인규기자
  • 등록일 2021.03.04 20:10
  • 게재일 2021.0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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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주)태준제약 회장
상주 은척초 무릉분교 전교생에 장학금 1천여 만원 전달
경북도·상주시교육청에 탄원 등
학교 살리기에 ‘남다른 노력’
이태영 ㈜태준제약 회장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은척초등학교 무릉분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태영 (주)태준제약 회장이 상주 은척초등학교 무릉분교 전교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폐교 위기를 맞은 학교를 살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태영 회장은 최근 상주 은척초등학교 입학식에서 무릉분교 신입생 및 재학생 21명에게 50만원씩, 총 1천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은척면 무릉리 출신인 이 회장은 1978년 태준제약을 설립했다.

(주)태준제약은 안과용 의약품 및 조영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제약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 회장은 2012년 은척초등학교 무릉분교의 폐교가 결정되자 경상북도교육청과 상주교육지원청에 탄원을 하는 등 학교 살리기에 남다른 노력을 했다. 매년 전교생에게 장학금(유치원생 포함)을 지급하는 등 폐교 위기의 학교 살리기와 면학 분위기 조성에 온힘을 쏟고 있다.

이태영 회장은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상주/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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