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문화단지, 체류형 관광지 ‘새 옷’
삼강문화단지, 체류형 관광지 ‘새 옷’
  • 정안진기자
  • 등록일 2021.03.02 20:07
  • 게재일 2021.0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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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송암개발과 MOU 체결
한옥형 상가·숙박시설 내년 준공
경기 활성화·일자리 창출 등 기대

[예천] 예천군 삼강문화단지가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된다.

2일 예천군에 따르면 삼강문화단지 민자시설 건립을 위해 (주)송암개발(대표 정연희)과 최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송암개발의 투자 규모는 30억 원이다.

삼강문화단지 내에 부지 3천35㎡, 연면적 3천366㎡, 지상 2층, 한옥형 건축물로 상가와 숙박시설을 2022년 준공할 계획이다.

삼강문화단지가 체류형 관광지로 바뀌면 지역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세수 증대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송암개발은 출향 기업가인 정재송 (주)제이스텍 대표가 레저 산업 개발 등을 위해 예천 풍양면에 설립한 법인이다.

제이스텍은 1995년 설립 후 2007년 코스닥에 상장되고, 2017년 ‘무역의 날 5억불 수출 탑’ 실적을 거둔 글로벌 기업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투자 협약으로 삼강문화단지의 부족했던 숙박시설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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