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오전 9시부터 전국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나오미 요양병원 박미선(60) 간호과장이 포항지역서 제일 처음으로 백신접종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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