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죽도동의 한 목욕탕에서 16명의 코로나 19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N 차 감염이 확산하자 지난 23일 포항시가 목욕탕이 인근에 있는 죽도시장 입구에 기동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상인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