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기업, 디지털 기술로 지역문제 해결한다
주민+기업, 디지털 기술로 지역문제 해결한다
  • 김진호기자
  • 등록일 2021.01.24 20:21
  • 게재일 2021.0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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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디지털 지역혁신’ 공모
지역격차 완화·시민안전 분야
주민과 기업이 함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디지털 지역혁신 공모사업이 시작된다.

행정안전부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함께 디지털 지역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2021 주민참여 디지털 기반 지역사회 현장문제 해결 공모과제’를 오는 3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지역혁신’이란, 디지털·과학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협력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이다. 지역주민과 민간기업이 직접 참여하고 협업함으로써 생활 현장 중심의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창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민간기업·단체라면 누구나 사업계획을 마련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공모신청은 민간기업·단체 등 민간부문이 주도하되, 지방자치단체 등과 공동수행체(컨소시엄)를 구성해 제안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지역격차 완화’, ‘시민안전 확보’ 2개 분야다. ‘지역격차 완화’ 분야에는 누구나 접근·활용 가능한 지역사회 스마트서비스 및 정보기반을 제공해 지역 내, 지역 간 격차 완화에 도움을 주는 과제를 제출하면 된다. ‘시민안전 확보’ 분야에는 노인, 아동, 장애인, 여성 등 생활안전 관련 취약계층을 포함해 시민들이 경험하는 안전 위협요인을 제거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과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일정, 분야별 과제실행비 지급 규모, 전문가 지원 등 세부내용은 지역혁신온라인플랫폼(www.happychange.kr)과 한국지역정보개발원(www.klid.or.kr) 홈페이지에서 공모안내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호기자 kj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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