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1시께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 한 축사의 사료 더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