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가 없어… 식당서 금품 훔치려다 덜미
생활비가 없어… 식당서 금품 훔치려다 덜미
  • 이시라기자
  • 등록일 2020.10.29 19:59
  • 게재일 2020.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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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는 식당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야간주거침입절도)로 A씨(40)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밤 9시께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 있는 한 식당에 몰래 침입해 계산대 금고에서 현금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행 행각은 누군가 가게에 침입했다는 사실을 인지한 주인 B씨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신고 접수 후 현장에 출동해 가게 내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과 피의자의 범행 장면, 인상착의 등을 확보한 후 A씨를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별다른 직업이 없고, 생활비 등을 마련하려고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라고 진술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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