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연탄은행, 연탄나눔 12만장 목표
상주연탄은행, 연탄나눔 12만장 목표
  • 곽인규기자
  • 등록일 2020.10.22 19:38
  • 게재일 2020.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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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철 대표 “연탄가격 인상으로
어려운 이웃들 더 팍팍… 온정을”
상주연탄은행이 연탄나눔 재개식을 하고 있다.
[상주] 상주연탄은행(대표 강인철 목사)은 22일 신봉동 사업장(신봉교회 내)에서 2020 재개식 및 연탄봉사활동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급 기관단체장과 후원자,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도 300세대에 사랑의 연탄 12만장 나눔을 목표로, 어려운 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뜻에서 한마음으로 손을 맞잡았다.

강인철 상주연탄은행 대표는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연탄가격 인상으로 서민들의 겨울나기가 팍팍해지고 있는 만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아낌없는 후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후원자들의 후원금은 사랑의 연탄은 물론 나이가 많아 연탄사용이 어려운 세대에 난방유로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영리단체 상주연탄은행은 2007년 3월 9일 연탄은행전국협의회 17호점으로 문을 열었으며, 정부 보조금이 아닌 순수 후원금으로 현재까지 사랑의 연탄 137만장을 3천400여 가정에 지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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