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주 옥산서원에서 한·중 국제학술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한국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해 열렸다. 중국 측과의 학술교류는 코로나19 탓에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