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북도에 따르면 농촌진흥원이 공모한 치유농업센터 건립 사업은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한 창업지원, 치유콘텐츠 개발, 치유 효과검증, 학교·보건기관과 치유농장의 1:1 매칭 등으로 차별화된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농촌진흥원이 지난달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경북도가 1위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내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10억원(국비 5억원, 지방비 5억원)으로 치유농업센터를 건립한다.
경북도는 대구시 북구 동호동에 있는 경북도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 주변에 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치유과학실, 교육장, 치유카페 등이 있는 치유농업지한원센터와,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온실, 정원, 텃밭, 동물사육장 등 직영 치유농장이 들어선다.
/손병현기자why@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