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모 사업으로, 경북에서는 경북여성장애인복지관이 유일하게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적합성 판정을 통해 전국 장애인 일자리 수행기관에 직무매뉴얼로 배포될 예정으로 의미가 더 크다.
여승동 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중적 차별로 장애인 일자리에 소외된 여성장애인들에게 적합한 직무가 많이 개발되고 선택의 폭이 넓어져, 사회 진출과 자립으로 연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전국 공모 사업으로, 경북에서는 경북여성장애인복지관이 유일하게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적합성 판정을 통해 전국 장애인 일자리 수행기관에 직무매뉴얼로 배포될 예정으로 의미가 더 크다.
여승동 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중적 차별로 장애인 일자리에 소외된 여성장애인들에게 적합한 직무가 많이 개발되고 선택의 폭이 넓어져, 사회 진출과 자립으로 연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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