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 째 먹는 ‘김천 샤인머스켓’ 추석 선물로 인기
껍질 째 먹는 ‘김천 샤인머스켓’ 추석 선물로 인기
  • 나채복기자
  • 등록일 2020.09.24 20:01
  • 게재일 2020.0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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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생산
당도 높고 산도 낮아 입소문

고품질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김천 샤인머스켓.
[김천] 김천 대표과일 샤인머스켓 포도 수확이 추석명절을 맞아 한창이다.

현재 출하 중인 샤인머스켓은 농민들의 땀과 정성으로 긴 장마와 여러 번의 태풍을 이겨내고 가을빛을 담아 맛의 품위를 한층 더하고 있다.

김천에서 생산되는 샤인머스켓은 김천을 대표하는 농산물로서 머스켓 향과 달콤한 맛이 난다.

일반적인 켐벨포도의 당도가 14~16brix인 것에 비해 샤인머스켓은 18~20brix로 높고 산도는 낮아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수확 중인 샤인머스켓은 무가온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한 포도로 맛과 향은 물론 껍질 째 먹을 수 있고 저장성이 우수하다.

김천에서는 연간 1만3천t 정도의 샤인머스켓이 생산돼 전국 생산량의 35%를 차지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에서는 천혜의 자연조건과 역사 깊은 포도재배기술이 어우러진 맛있는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이번 추석에는 최고의 선물인 샤인머스켓으로 친척 간의 정을 나누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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