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내수면 어족자원 조성 경제성 치어 방류
문경시, 내수면 어족자원 조성 경제성 치어 방류
  • 강남진기자
  • 등록일 2020.09.23 18:45
  • 게재일 2020.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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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하천·저수지 14곳에
쏘가리 등 41만6천미 방류
고윤환 문경시장이 내수면 유용어종 자원조성을 위해 치어 방류를 하고 있다. /문경시 제공
[문경] 문경시가 토속어류 자원 확충과 보전을 위해 문경댐을 비롯한 주요 하천 및 저수지 14곳에 쏘가리 등 치어 5종, 41만6천미를 방류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토속어류는 경제성종자(치어) 구입 및 경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무상으로 분양한 붕어, 잉어 5만5천미도 포함됐다.

내수면 생태계의 서식환경 변화와 무분별한 어획 등으로 감소하는 토속 어류의 개체수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방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고려해 관계공무원 및 지역주민 등 최소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윤환 시장은 “풍부한 내수면 자원 조성을 위해 1992년부터 쏘가리, 메기 등 10여 종을 지속적으로 경천호 및 관내 내수면에 방류해 왔으며, 방류한 치어들이 잘 자라서 토속 어족자원 보존과 더불어 어민과 향토음식점의 소득향상은 물론 지역을 찾는 유어객의 여가선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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