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모범운전자회 태풍 피해 복구 구슬땀
울릉모범운전자회 태풍 피해 복구 구슬땀
  • 김두한 기자
  • 등록일 2020.09.21 17:39
  • 게재일 2020.0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릉도를 잇따라 강타한 제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하이선이 울릉도 해안을 따라 개설된 섬일주도로의 교통안전 시설을 파손, 복구에 울릉모범운전자회(회강 김상헌)가 나섰다.

울릉도는 예상치 못한 연이은 태풍으로 관내 시설물 등 피해복구작업이 활발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울릉모범운전자회가 울릉도 교통안전시설물 복구에 자원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울릉모범운전자회는 울릉도관문인 울릉읍 도동리 일대를 시작으로 택시 승강장 대기소 청소 및 교통안전시설(곡면거울) 등을 청소하면서 피해복구 지원에 힘썼다.

울릉도는 섬 일주도로가 대부분 바닷가 해안선을 따라 개설된 가운데 교통안전 시설물들이 해풍과 강한 바람 등으로 피해를 입었다.

김상헌 회장은“울릉도가 나의 삶의 터전인데 작은 것 하나라도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이와 같은 일이 있으면 솔선수범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곽동호 울릉경찰서장은 “모범운전자의 교통안전시설 복구 등 노고에 삼사드린다”며“앞으로도 협력단체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두한 기자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