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합식량 농업기구(FAO)에 고유 유전자원으로 등재된 경북 재래돼지.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의 재래 돼지가 국제연합식량 농업기구(FAO)에 고유 유전자원으로 등재됐다. 경북도축산기술연구소는 “우리나라의 고유 축종으로 선정한 후 FAO에 등재를 신청해 최근 등재가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소는 고유 유전자원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서 사육규모 확대, 육종, 사양 및 가공기술 연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병현기자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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