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비대면 마케팅 강화로 지역 농특산물 판매 ‘대박 조짐’
달성군, 비대면 마케팅 강화로 지역 농특산물 판매 ‘대박 조짐’
  • 김재욱기자
  • 등록일 2020.09.17 20:14
  • 게재일 2020.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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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달성군 우수 농·특산물 만날 수 있습니다.”

대구 달성군의 준비된 언택트 마케팅 강화로 참달성 쇼핑몰 입점농가의 입가에 함박웃음이 번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유통업계가 비대면 온라인 쇼핑 활성화 등 변혁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달성군은 온라인 쇼핑몰 판매에 역량을 집중해 참달성쇼핑몰, 롯데닷컴,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라이브커머스 판매 등 언택트 마케팅으로 지역 내 농·특산물 판로개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달성군에 따르면 지난 2006년 40농가 80여 품목으로 참달성쇼핑몰을 구축해 매년 평균 20% 이상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최초 6억 원의 판매고를 시작으로 지난해 50억에 이어 올 연말까지 누적매출액 35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결과에는 달성군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농산물 부가가치 증대를 위한 노력에 있다.

제품을 생산하는 달성군 농산물가공센터에서는 공동브랜드 마스터파머 제품을 생산 시 깨끗한 위생시설에서 달성군 농부가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만 선별한다. 또 달성군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와 엄격한 공정관리로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 중이다. 이곳 제품의 우수한 품질이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알려져 생산을 시작한 지난해 3천만 원의 매출액을 올렸고, 올해에는 1억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성군은 앞으로 판로개척과 농가소득 증대 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재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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