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당산마을 당송체험농원에서 이승원 씨 부부가 포포열매를 수확하고 있다. 포포나무는 병해충에 강해 무농약 재배가 가능한 나무로 당도와 단백질 함유량이 많고 항암 성분을 함유해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7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당산마을 당송체험농원에서 이승원 씨 부부가 포포열매를 수확하고 있다. 포포나무는 병해충에 강해 무농약 재배가 가능한 나무로 당도와 단백질 함유량이 많고 항암 성분을 함유해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