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대학생진보연합은 11일 칠곡군 왜관읍 소재 미군기지 캠프캐롤 앞에서 최근 대구 동성로에서 미군이 던진 술병에 20대 여성이 맞은 사건과 관련,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기 위한 규탄대회를 열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