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이번 주말 ‘물폭탄’ 습격 받나
대구·경북 이번 주말 ‘물폭탄’ 습격 받나
  • 이시라기자
  • 등록일 2020.08.06 19:54
  • 게재일 2020.0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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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일 강수량 100∼200㎜
일부지역 300㎜ 이상 쏟아질 듯

이번 주말 내내 대구·경북지역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8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오겠다.

낮 최고기온은 김천 30℃, 대구·포항·칠곡·의성 28℃, 영덕 26℃, 봉화·영주 25℃, 울진 23℃를 기록하겠다.

7일부터 8일까지의 예상강수량은 100∼200㎜이고, 일부 지역에서는 300㎜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오는 9일도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32℃, 포항·영천 30℃, 구미 29℃, 영양·안동 28℃, 경주 25℃ 등의 기온 분포를 보이며 덥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비는 중부지방으로 저기압과 이에 동반된 전선이 주기적으로 유입돼 강수 지속 시간이 길어지겠다”며 “남서쪽에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유입되면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고 밝혔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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