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주말새 2명 확진 경산 체류 30대와 생후 4개월 딸
경북 주말새 2명 확진 경산 체류 30대와 생후 4개월 딸
  • 이창훈기자
  • 등록일 2020.08.02 20:15
  • 게재일 2020.0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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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사이 경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 2명이 발생했다. 대구에서는 지역사회 감염자가 30일 연속으로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해외유입 환자 2명이 추가됐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주말인 지난 1∼2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천403명으로 지난달 31일 대비 2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경기도 성남에 거주하는 30대 여성과 4개월된 딸로 이들은 지난달 29일부터 경산에 있는 친척집에서 체류했다. 30대 여성은 다음날인 30일 의심 증세로 직접 경산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3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의 딸인 생후 4개월 여아는 지난 1일 양성 판정을 받고 모친과 함께 경북대병원에 입원했다.

방역당국은 이들과의 접촉자 8명 등을 자가격리 조치하는 한편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대구에서는 해외유입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대구지역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6천942명으로 전날 대비 2명 늘었다. 1일에는 추가확진자가 없었다. 추가 확진자는 대구 북구에 거주하는 20대 외국인 여성과 0세 자녀로 지난달 18일 시리아에서 입국했으며, 자가격리 중 시행한 자택 방문 검사에서 1일 확진 판정돼 대구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이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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