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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강구면 오포2리 침수피해대책위원회는 30일 한국 철도시설관리공단 영남본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앞서 지난 23일부터 24일 사이 영덕에는 258㎜의 폭우가 내리면서 오포리 저지대 주택 70가구가 침수 피해를 겪었다. /박윤식 기자 박윤식 기자님의 최신기사 ㄴ “신나는 방학 도서관서 알차게 보내요” ㄴ 영덕사랑상품권 설 맞이 특판… 월 최대 100만원까지 ㄴ 영덕군 산불예방 총력…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단속 ㄴ 영덕 농기센터 미생물 배양실 운영 ‘임시 중단’ ㄴ 예산 5천억 시대… ‘새로운 일상, 가치 있는 영덕’ 조성 최선 저작권자 © 경북매일(www.kb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윤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