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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이 29일 1년에 두 번 모내기해서 수확할 수 있는 ‘이기작’ 품종인 ‘빠르미’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모내기와 수확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날 수확한 벼는 지난 4월 27일 모내기한 것이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님의 최신기사 ㄴ 대구시 설 연휴 공설봉안당 사전참배유도 ㄴ 임성한 작가 6년 만의 신작 ‘결혼작사 이혼작곡’ 6% 출발 ㄴ 현빈 “최고의 파트너 손예진에 감사” ㄴ ‘이태원 클라쓰’,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서 작품상 ㄴ BTS ‘다이너마이트’, 5개월 만에 유튜브 8억뷰 돌파 저작권자 © 경북매일(www.kb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