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언덕·서문시장·달성공원역 ‘트리플 역세권’
청라언덕·서문시장·달성공원역 ‘트리플 역세권’
  • 김영태기자
  • 등록일 2020.07.26 19:58
  • 게재일 2020.0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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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힐 지웰 더 센트로 159가구
72·84㎡ 평형로만 구성된
주상복합형 단지로 개발

이달말께 공급 예정인 신영건설㈜의 ‘청라힐 지웰 더 센트로’ 159가구 투시도. /신영건설㈜ 제공
신영건설(주)은 달구벌대로와 태평로 사이인 국채보상로 인근에 ‘청라힐 지웰 더 센트로’ 159가구를 이달말께 공급 예정이다.

이 단지는 대구 중구 대신동 103-9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3만1천323.84㎡, 지하 4층, 지상 37층에 72㎡A 123가구, 72㎡B 1가구, 84㎡ 35가구 등의 규모다. 눈에 띄는 점은 주상복합이지만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오피스텔을 없애고 실속형 중소형 상품인 72㎡와 84㎡로만 구성했다는 점이다.

‘청라힐 지웰 더 센트로’의 교통 여건은 대구도시철도 2호선 청라언덕역(환승역)과는 직선거리 700m 정도에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과는 직선거리 150m 정도의 초역세권 단지다. 또 달성공원역도 가까워 트리플 역세권의 장점이 있다. 전국 3대 전통시장이자 대구지역 최대규모의 재래시장인 서문시장은 길 하나만 건너면 되는 위치에 있으며 대구 최대 상권인 동성로 상권, 현대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대구점, 동아쇼핑, 홈플러스 대구점, 이마트 칠성점, 롯데마트 칠성점, 칠성시장 등 생활에 불편함이 전혀 없을 전망이다.

달성공원 내 동물원이 수성구 삼덕동 대구 대공원으로 이전(2023년 완료예정)이 확정된 것은 호재로 작용한다.

동물의 배설물에 따른 악취는 사라지고 달성공원이 공원으로서의 기능이 회복되는 만큼 입주민들은 여가공간과 쉼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 단지는 달구벌대로에 인접한 국채보상로에 위치해 신흥 주거지로 급부상하는 곳이라는 것도 강점에 속한다.

지난해부터 태평로 일대에 공급한 단지의 경우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182가구, 22년 7월 입주예정), 힐스테이트 대구역(953가구, 23년 10월 입주예정),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768가구, 23년 9월 입주예정),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1천158가구, 24년 2월 입주예정), 힐스테이 동인 센트럴(500가구, 24년 4월 입주예정),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1천501가구, 20년 7월 24일 분양), 동인동 대원칸타빌(454가구, 7월 분양예정)등이 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신규공급이 뜸했던 국채보상로 인근이 최근 주목을 받고 현재 국채보상로 바로 옆인 오토바이 골목이라 불리는 지역에도 1천300여가구가 분양을 저울질하고 있다.

한편, ‘청라힐 지웰 더 센트로’는 8월로 예고된 ‘지방광역시 전매제한 규제’ 이전에 분양하는 단지로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한 만큼 사실상 막차탑승 기회를 잡으려는 투자자의 관심도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는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34에 준비 중이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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