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3.0~3.5 지진나면 ‘안전안내’ 문자 보낸다
규모 3.0~3.5 지진나면 ‘안전안내’ 문자 보낸다
  • 이시라기자
  • 등록일 2020.07.13 20:12
  • 게재일 2020.0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달부터 규모 3.0∼3.5 지진이 발생하면 긴급재난문자 대신 ‘안전안내’ 문자가 전송된다.

기상청은 육지의 경우 규모 3.0∼3.5, 바다는 3.5∼4.0 지진이 발생하면 안전안내 문자를 보내는 서비스를 신설해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규모 3.0∼6.0 지진이 발생하면 ‘긴급재난’, 규모 6.0 이상은 ‘위급재난’ 문자가 발송됐다.

다만 규모나 피해 가능성이 작고 정확한 분석이 필요해 통보 시간이 4분가량 걸리는 규모 3.0∼3.5 지진을 재난 목적의 문자와 구분하기 위해 안전안내 문자 서비스를 새로 마련했다.

국민에게 지진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해 안전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기자 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