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울진군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울진 성류굴의 보호를 위해 이달부터 매주 월요일을 휴관일로 지정했다. 단, 성수기인 이달 20일부터 8월 20일까지는 휴관일이 없이 기존대로 개장할 예정이다. 이번 휴관일 지정은 성류굴 내부 이산화탄소 발생량 농도를 줄여 동굴 생태계 훼손 위험을 막고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동굴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장인설기자 장인설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울진] 울진군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울진 성류굴의 보호를 위해 이달부터 매주 월요일을 휴관일로 지정했다. 단, 성수기인 이달 20일부터 8월 20일까지는 휴관일이 없이 기존대로 개장할 예정이다. 이번 휴관일 지정은 성류굴 내부 이산화탄소 발생량 농도를 줄여 동굴 생태계 훼손 위험을 막고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동굴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장인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