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숙현 선수의 사망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 특별조사단장을 맡은 최윤희 제2차관이 8일 오후 경주시청 회의실에서 경북도, 경주시,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관련기사 5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관련기사 ‘최숙현 사건’ 감독 전훈비 착복 의혹도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고 최숙현 선수의 사망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 특별조사단장을 맡은 최윤희 제2차관이 8일 오후 경주시청 회의실에서 경북도, 경주시,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관련기사 5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