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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문경 조립식 창고서 원인모를 불
강남진기자
등록일 2020-06-09 20:23
게재일 2020-06-1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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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1시 1분께 문경시 영순면 의곡리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 10분여만에 진화됐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조립식 샌드위치판넬 2층 1동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공무원과 유관기관 111명, 장비 25대가 현장에 동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조립식 샌드위치판넬 2층 1동 창고가 전소됐고 차량 3대와 내부 보관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억7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문경/강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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