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조속 선정 촉구
구미상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조속 선정 촉구
  • 김락현기자
  • 등록일 2020.06.01 20:15
  • 게재일 2020.06.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례없는 경제 전시 상황” 성명

경북의 구미상공회의소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최종부지의 조속한 선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구미상의는 1일 성명서를 내고 “대구·경북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까지 더해져 유례없는 경제 전시상황에 놓여 있다” 며 “대구·경북을 다시금 ‘대한민국 경제 1번지’로 도약시킬 수 있도록 조속히 통합신공항 최종 부지를 선정하라”고 요구했다. 구미상의는 이어 “항공화물의 대부분이 인천공항에 집중돼 대구·경북에서는 시간과 비용, 이용면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며 “통합신공항 입지가 빨리 결정될수록 대구·경북의 교통·물류비가 절감되고 수출경쟁력이 높아지며 대구·경북을 방문하는 국내외 바이어나 비즈니스 출장객이 훨씬 편리하게 왕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의 생존이 걸린 과제인 만큼 정부는 관련 절차를 하루 속히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락현기자
김락현기자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