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으로 교외를 찾아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초등학생들 중심으로 레트로 열풍이 불며 스케이트 보드<사진>구매를 위해 대형마트를 찾는 학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마트는 스케이트 보드 열풍에 롤릭 팝 스케이트 보드 4종을 각 2만9천800원에 첫 선 보이며 고객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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