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불합리한 토지이용 규제 완화하겠다”
추경호 “불합리한 토지이용 규제 완화하겠다”
  • 김영태기자
  • 등록일 2020.04.07 19:13
  • 게재일 2020.04.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경호 미래통합당 후보
추경호 미래통합당 후보

△대구 달성군 = 추경호 미래통합당 후보는 7일 경제분야 첫 공약인 ‘신바람경제 달성’을 발표하고 그린벨트와 도시자연공원구역 등 불합리한 토지이용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불합리한 토지이용규제 완화,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도시개발사업(다사 서재들, 화원 구라들, 논공 남리·상하리, 현풍 부리 등) 적극 추진, 대구취수원 낙동강 상류이전,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천내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조기 추진하겠다”며 “나날이 새롭게 발전하는 신바람경제 달성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 전체 면적 426.7㎢ 중 무려 44.5%인 189.7㎢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다”면서 “특히 화원, 가창, 다사, 하빈, 옥포 지역은 적게는 63.5%에서 많게는 78.1%의 면적이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토지이용규제 완화는 해당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추 후보는 “달성군내 단절토지, 경계선관통대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용역이 2017년부터 진행 중이며 비슬산과 대니산 일대 도시자연공원구역 해제를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앞두고 있다”며 “지역민을 위해 대구시, 국토교통부, 대구지방환경청 등 관계기관 설득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김영태기자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