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선관위, 기부행위·허위사실 공표 행위 등 고발
경북선관위, 기부행위·허위사실 공표 행위 등 고발
  • 전준혁기자
  • 등록일 2020.04.06 20:29
  • 게재일 2020.0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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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고발건수 총 16건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A씨 외 3명과 도의원 B씨 외 1명을 대구지방검찰청 및 경주지청에 각각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추가로 도선관위는 예비후보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C씨도 안동지청에 고발했다.

경북선관위에 따르면, A씨 외 3명은 선거구민 42여명에게 71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외 1명은 선거구민 8명에게 20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가, C씨는 예비후보자의 경력사항에 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가 있다.

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제21대 총선에서 경북지역 고발 조치건수가 16건”이라며 “이후에도 매수·기부행위, 불법 선거여론조사, 허위사실공표 등 중대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력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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