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후보등록이 시작된 26일 오전 대구·경북 지역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대구시 수성구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이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수성갑 더불어 민주당 김부겸, 미래통합당 주호영, 무소속 이진훈, 수성을 더불어 민주당 이상식, 미래통합당 이인선, 무소속 홍준표 후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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