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차병원 코로나19 ‘중증응급진료센터’로 지정
구미차병원 코로나19 ‘중증응급진료센터’로 지정
  • 김락현기자
  • 등록일 2020.03.24 19:45
  • 게재일 2020.0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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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동선 고려 응급실 리모델링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사진>이 보건복지부와 경북도가 공동 운영하는 코로나19 ‘중증응급진료센터’로 지정받았다.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 확산하면서 일부 응급실에서 확진(의심)환자 방문 시 응급실 운영을 중단하거나 감염을 우려해 중증응급환자를 수용하지 않는 사례가 있어 중증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하고 관리하기 위해 중증응급진료센터를 마련했다. 중증응급진료센터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5병상 이상의 격리 진료구역이 있어야 하며, 중증도와 감염 여부를 분류하기 위해 사전환자분류소를 설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구미차병원은 환자 동선 등을 고려, 응급실 내·외부를 리모델링하고, 중증응급환자를 안전하게 격리하고 집중치료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김병국 병원장은 “코로나19 중증응급진료센터 운영으로 중증응급환자가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최적의 진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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