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지난 22일자 5면에 게재된 ‘대구 신천지 위장교회 2곳 새로 드러났다’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신천지 대구교회 측에서 선교교회는 이미 2월에 공개했다고 밝혀왔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신천지 대구교회는 코로나19 사태가 완전 종식될 때까지 예배, 모임 등 일체의 집합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