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G,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장…코로나19 여파
삼성· LG,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장…코로나19 여파
  • 연합뉴스
  • 등록일 2020.03.03 15:39
  • 게재일 2020.03.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은 15일, LG는 1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 진행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일정을 연장한다.

삼성은 15일, LG는 18일까지 오키나와에서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성은 3일 “스프링캠프 일정은 연장했다. 훈련 시설, 숙소, 항공편 등 캠프 연장을 위한 제반 사안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 아카마구장에 캠프를 차린 삼성은 애초 6일 귀국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KBO가 시범경기를 취소하면서 귀국일을 15일로 늦추기로 했다.

11일 귀국할 예정이었던 LG도 오키나와 일정을 일주일 늘렸다.

LG와 삼성은 평가전 등을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울 계획이다.

삼성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대구를 홈으로 쓴다. 홈구장 대구삼성 라이온즈 파크와 2군 선수단이 훈련하는 경산 볼파크 방역에 힘쓰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노력하고 있다.

LG 2군 선수단도 철저한 관리 속에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훈련 중이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