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영일만대로 포항시청 방향의 도로변인 북구 흥해읍 곡강리 산 55-3 인근에 무단투기 된 각종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다. 이곳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안내문까지 붙어 있지만, 일부 몰지각한 시민의 버려진 양심이 즐비한 실정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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