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영일만대로 포항시청 방향의 도로변인 북구 흥해읍 곡강리 산 55-3 인근에 무단투기 된 각종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다. 이곳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안내문까지 붙어 있지만, 일부 몰지각한 시민의 버려진 양심이 즐비한 실정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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