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우려 속 독감 유행 ‘진정’
신종 코로나 우려 속 독감 유행 ‘진정’
  • 이바름기자
  • 등록일 2020.02.11 19:00
  • 게재일 2020.0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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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5주차 독감 의사환자
외래환자 1천명당 28.0명 집계
4주차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어

독감 환자가 감소세로 접어들었다.

1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20년도 5주차(1월 26일∼2월 1일) 인플루엔자 독감 의사 환자(유사 증상 환자)는 외래환자 1천명당 28.0명으로 집계됐다.

전주인 2020년도 4주차(1월 19일∼1월 25일) 40.9명과 대비해 큰 폭으로 줄었다.

독감 의사 환자는 유행주의보가 내려진 2019년 11월 15일 이후 꾸준히 증가하다가 2019년 52주차(2019년 12월 22일∼12월 28일) 49.8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해가 바뀌면서 2020년 1주차(2019년 12월 29일∼2020년 1월 4일) 49.1명, 2주차(2020년 1월 5일∼1월 11일) 47.8명, 3주차(2020년 1월 12일∼1월 18일) 42.4명 등으로 서서히 줄었으며, 5주차(1월 26일~2월 1일) 28.0명으로 뚝 떨어졌다.

지금까지 검출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총 1천83건이다. 이 중에서 A(H1N1)pdm09형이 781건, A(H3N2)형이 269건으로 A형 독감 바이러스가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플루엔자 B형은 33건이었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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