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大寒)인 20일 오전 해군 제3함대사령부 8구조작전중대 해난구조대원(SSU)들이 목포 군항 부두 앞바다에서 혹한기 훈련의 하나인 핀 마스크 수영을 하고 있다.

/해군 3함대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