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5년간 유망벤처 300社 집중 육성
경북도, 5년간 유망벤처 300社 집중 육성
  • 이창훈기자
  • 등록일 2020.01.08 20:42
  • 게재일 2020.0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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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활성화 펀드 657억 조성
국내외 판로·해외시장 진출
중소벤처기업 R&D 개발
핵심 부품 소재 개발 기술 지원 등
2024년까지 다양한 시책 추진

경상북도가 유망 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를 ‘벤처 기술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벤처기업지원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2024년까지 향후 5년간 핵심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리딩 벤처기업 300개사를 집중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다.

우선 벤처투자 시장 내 민간 자본 활성화를 위해 경북행복기업 혁신 편드 450억원, 지방상생일자리창출 투자펀드 167억원, 창조경제 펀드지원(C-Fund) 40억원 등 총 657억원을 조성한다.

벤처기업 국내외 판로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 개최(2억원), 스타트업-중소기업 밋업 프로그램(4억원), 민간 액셀러레이팅 사업 (8억원), 벤처협회 국제박람회 참여 등 기업 투자환경을 조성한다.

또,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벤처기업 R&D개발 및 최근 일본수출규제 관련 핵심부품 소재개발 지원에 25억원, 중소기업청년일자리사업 995명 274억원(월 200만원 2년간 지원),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 등 유망 중소벤처기업 기술개발 지원에 20억원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주요국에서는 벤처 창업기업들이 각국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기업들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혁신역량을 가진 벤처·창업기업이 과감히 도전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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