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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야산서 벌목하던 60대 작업차에 깔려 숨져

심상선 기자
등록일 2019-12-21 18:16 게재일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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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헬기. /대구시소방안전본부 제공
출동한 헬기. /대구시소방안전본부 제공

21일 오전 10시 45분께 대구시 동구 진인동 야산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작업차에 깔렸다.

A씨는 헬기와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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