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미래형자동차 튜닝산업 클러스터’와 ‘브랜드기업 공동 지원관’구축이 떠올랐다. 지난 19일 인터불고호텔대구에서 열린 ‘대구·경북 상생발전 협력사업 최종연구결과 발표회’에서 두 분야의 사업이 주목을 받았다. /심상선기자 심상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미래형자동차 튜닝산업 클러스터’와 ‘브랜드기업 공동 지원관’구축이 떠올랐다. 지난 19일 인터불고호텔대구에서 열린 ‘대구·경북 상생발전 협력사업 최종연구결과 발표회’에서 두 분야의 사업이 주목을 받았다. /심상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