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은 스타트업 청년들과 공감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신기술을 이용해 아이디어 제품 및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성공적인 스타트업을 위한 소통 및 정보교류 차원의 자리로 마련됐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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