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역뉴스
오피니언
라이프
기획·특집
포토
TK방송
로그인
회원가입
search
정치
일반
국회·정당
외교·안보
선거
지방행정
지방의회
지방선거
경제
일반
산업
금융
건설
유통·재래시장
농수산업
사회
일반
법원/검찰/경찰
사건사고
시민·사회단체
스마트 시민기자단
지역뉴스
문화
일반
공연·전시
신간안내
여성
종교
문화재
교육
일반
대학가
대입
사람들
일반
동정
새얼굴
부고
오피니언
사설
칼럼
라이프
시
건강
상담
여행
방송·연예
스포츠
포토
알림마당
회사소개
광고문의
지면보기
포토
포토뉴스
대목 맞은 한과 공장 ‘즐거운 비명’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9-09-03 20:29
게재일 2019-09-04
4면
기사수정
스크랩버튼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추석을 열흘 앞둔 3일 오전 농촌여성 일감 갖기 사업장인 포항시 북구 신광면 박선녀 한과에서 밀려드는 주문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분주히 손길을 놀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많이 본 뉴스
1
대구·경북 비 내리고 낮 최고기온 33도 늦더위
2
울릉도 최대국가사업 울릉공항건설 주민설명회… 주민,활주로 연장 등 안전성 주장
3
대구 신청사 최종 당선작 ‘FORETscape’
4
포항 영일만항, 물류·에너지·철강 벌크화물 거점항만 된다
5
수십억 들인 ‘세계유산축전’ 관객 고작 30명?
스크랩버튼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