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임직원은 욕실·주방용품을 담은 상자 100개, 한국P&G 임직원은 자사 주요 제품을 담은 상자 100개를 각각 제작했다.
이들 물품은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여의사협회, 미혼모가족지원협의회에 전달돼 한부모 가정 80가구와 미혼모 가정 20가구 등 총 100가구에 제공된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홈플러스 임직원은 욕실·주방용품을 담은 상자 100개, 한국P&G 임직원은 자사 주요 제품을 담은 상자 100개를 각각 제작했다.
이들 물품은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여의사협회, 미혼모가족지원협의회에 전달돼 한부모 가정 80가구와 미혼모 가정 20가구 등 총 100가구에 제공된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