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부츠는 유럽형 벼룩시장으로 자동차 트렁크를 판매대로 활용해 물건을 사고파는 플리마켓이다. 집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가족 단위 등 150개팀이 참여해 자녀 경제교육과 환경 사랑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카부츠는 유럽형 벼룩시장으로 자동차 트렁크를 판매대로 활용해 물건을 사고파는 플리마켓이다. 집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가족 단위 등 150개팀이 참여해 자녀 경제교육과 환경 사랑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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