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신앙사경회는 1일 오전 9시, 오전 11시30분, 오후 2시30분, 2~3일 오전 5시, 오후 7시30분이며, 목회자와 신학생을 위한 내러티브설교 세미나는 2~3일 오전 10시30분이다.
이 목사는 국내외적으로 이야기식(내러티브)설교의 권위자로서, 목회 현장에서의 이야기식설교 경험과 신학교에서의 강의와 연구 경험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