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 재인정
포철,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 재인정
  • 이창형기자
  • 등록일 2009.09.22 20:37
  • 게재일 2009.0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항제철소 품질기술부 직원들이 화학시험을 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포항제철소(소장 김진일)가 지난 15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갱신 인정을 받았다.

한국교정 시험기관 인정기구에서 파견한 전문 평가사 9명이 3일간 문서심사와 시스템평가, 현장확인평가를 통해 표준장비, 측정시스템, 분석기술력 등을 점검하고 최종적으로 시험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공인했다.

포항제철소는 재인증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준비해왔다.

국가공인시험기관은 국가표준기본법 제23조(시험, 검사기관 인정)와 공인기관인정제도 운영요령의 규정에 따라 2년 주기의 사후관리와 4년 주기의 갱신평가에서 인정을 받아야만 인증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한국인정기구(KOLAS)는 국내에서 발행된 시험성적서가 미국, EU, 일본 등 세계 47개국 64개 인정기구에서 통용이 가능하고, ILAC(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 이사회에서 상호 인정협정을 체결한 한국인정기구이다.

이번 재인정으로 포항제철소는 역학시험 77개항목과 화학시험 379개 항목에서 각각 시험 자격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포항제철소 국가공인교정기관의 성적서가 첨부되는 제품은 대내외적으로 신뢰를 받게 돼 품질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게 됐다.

/이창형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