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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CJ 인터넷과 3년간 타이틀 스폰서 계약

연합뉴스
등록일 2009-04-01 20:57 게재일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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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종 CJ인터넷대표이사(오른쪽)와 유영구 KBO총재가 31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2009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마친뒤 악수하고 있다. 이로써 올해 한국 프로야구의 공식 명칭은 ‘2009 CJ마구마구 프로야구’로 결정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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